"고맙습니다"
그대라는 이유만으로 기쁨입니다.
그대가 있기에 행복했습니다.
사랑했고,사랑합니다.
이것역시 부드러운 컨셉으로, 수업시간에 쓰게된 세번째 창작.
'기억해요'도 그렇고, 이번것도 그렇고
급하게 제출해야되서 날려쓴게 너무 티난다..
이 문구도 역시, 부모님에게 하고싶은말을 창작해서 써봤다.
어떻게보면 부모님에게 하는 말이고.
어떻게보면 연인에게 하는 말같기도 하고 ^^;;
아직까지도 획,배치등 전반적으로 어설픈티도 너무 많이나고...ㅠㅠ
다시한번 느끼지만 많이 써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요즘 시간이 안난다는게 문제...
thehuco tattoo[더후코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