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케치했던
'민들레꽃과 별"
별에서 자란, 흩날리는 민들레꽃과 그줄기에 레터링을 추가.
개인적으로 깔끔한 타투를 선호해서 스케치했던것.
처음 스케치할 당시에는,
'여성의 갈비뼈 or 허벅지에 팬티라인 따라서 작업하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그렸으나....최근까지 주위에 아무도 하려는 사람이 없었다 ㅜㅜ
작년에 스케치했던
'민들레꽃과 별"
별에서 자란, 흩날리는 민들레꽃과 그줄기에 레터링을 추가.
개인적으로 깔끔한 타투를 선호해서 스케치했던것.
처음 스케치할 당시에는,
'여성의 갈비뼈 or 허벅지에 팬티라인 따라서 작업하면 좋겠다'란 생각으로
그렸으나....최근까지 주위에 아무도 하려는 사람이 없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