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leton + rose Black&Gray tattoo
[블랙앤그레이 해골_장미 타투]
이것역시 3년쯤 전에 해골+장미를 주제로 가슴에 작업할 생각으로 스케치만 해놨던 도안.
최근 2주일정도 작업실+집 이전관계로 블로그며 타투며 아무것도 못했다 ㅜㅜ
작업실 이전이 어느정도 정리가되고서,
컴퓨터가 제대로 설최되었나 테스트해볼겸, 채색작업을 해봤다.
이것도 올드스쿨 느낌으로 컬러작업을 할까하다가,
대충 테스트만해보자해서 블랙엔그레이로 들어갔다.
언젠가는 누군가의 가슴에 주인을 만나는 날이 오길 바라며 :)
thehuco tatoo[더후코 타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