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chool tattoo
칼+다이아몬드 타투를 하러왔을때 같이 작업했던 타투.
이도안역시 본인이 직접 가져온 도안이다.
저 염소(?)랑 동생이랑 이미지가 닮았다는게 함정..ㅋ
작년 1년동안 작업실에 자주 들락거리면서, 오른팔에 조금씩 채워가던 동생인데.
다른 타투이스트와 친해져서 그분한테 타투를 한다는 소식을, 다른 동생한테 전해 들었는데,
작업실 근처에 자전거샵을 자주 오지만 연락한통 없는 관계로,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이놈의 생사도 모른다 :0
음...여전히 픽시타고 타투를 늘려가고 있으려나??
thehuco tattoo(더후코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