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tattoo
스케치 카테고리에 올린, 도안 완성후 6개월전에 작업 완료.
명암없이, 단색으로만 채우고.
작업 끝무렵에, 아기가 시작하는곳에 본인의 생일을 새기는 것은 어떻겠냐고, 손님에게 제안했다.
잠시의 고민끝에, 하겠다고 결정을 하고서 넣은 생일 레터링.
전체적인 구도로 봤을때, 숫자가 들어간게 정답이었다ㅋ
괜히 제안해서 작업했다가, 마음에 안들어하면 낭패인데.
마음에 들어해서, 작업후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난다ㅋ
thehuco tattoo (더후코 타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