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띠 + 세미콜론 타투
[Mobiusstrip+Semicolon Tattoo]
이작업을 할 시즌에, '더 세미콜론 프로젝트'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었다.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포기하지말자'라는 뜻을 담았던것으로 기억난다.
이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중국에서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작업실을 찾아온 동생.
계속 반복되는 뫼비우스띠에 쉼표를 추가해서 손목에 작업했다.
잘보이는 손목부위라 얇은 라인으로 최대한 깔끔하게 작업.
뫼비우스 띠 + 세미콜론 타투
[Mobiusstrip+Semicolon Tattoo]
이작업을 할 시즌에, '더 세미콜론 프로젝트'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었다.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포기하지말자'라는 뜻을 담았던것으로 기억난다.
이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중국에서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작업실을 찾아온 동생.
계속 반복되는 뫼비우스띠에 쉼표를 추가해서 손목에 작업했다.
잘보이는 손목부위라 얇은 라인으로 최대한 깔끔하게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