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새 타투 (Black tattoo)
5개월전에 작업한 타투.나무와 날아다니는 새.
동생의 소개로 오셨던 미모의 손님!!!ㅋ
동생과 함께 작업실에 오셨을땐 작은걸 하시는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과감한 타투도안을 가져오셨다.
본래 도안에서, 나무는 좀더 간단하게, 새들은 디테일한것들로 다시 디자인해서 작업.
매우 하얀 피부의 손님에게, 어울리는 블랙타투가 완성!!!
등쪽이라 혼자서는 관리하기 힘들텐데, 관리 잘하셨는지 궁금하군요ㅋ
thehuco tattoo (더후코 타투)